whoknow Lab's birth story

whoknow Lab이라는 브랜드의 존재이유

Subject

about whoknow Lab

Date

2020.04.02

오늘은 내가 설립한 브랜드인 whoknow Lab의 철학과

왜 세상에 존재해야 하는가에 관해 써볼까 한다.

나의 브랜드라고 있지 않은 포부나 비전을 보여주기 식으로 작성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한다.

 

앞글에서 말했듯, 틀에 갇힌 디자인 회사에서 퇴사한 후

나는 세상에 없던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뭔가 잘못되었다'라는 생각이 조금씩 들기 시작할때 부터

그 욕망은 내 마음속에서 조금씩 자라나고 있었다.

우리는 매일 아침 일어나서 씻고 아침밥을 서둘러 챙겨 먹고 난 뒤, 지하철이나 자가용으로 출근한다. 매일 반복되는 일이라 그런지 우리는 [일상]이라는 단어 자체에서 풍겨져나오는 지루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이러한 느낌이 일상을 즐겁게 만들자는 욕망을 가진

whoknow Lab을 탄생시킨 가장 큰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

" whoknow Lab은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브랜딩 전문 회사이다. "

그러나 후노랩은 우리가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로고를 만들고

브랜드의 이미지에 생기를 불어넣는 에이전시와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

우리의 슬로건인 [세상을 놀이동산으로]이라는 문구를 봤을 때 느껴지듯,

whoknow Lab의 최종 목표는 말 그대로 지루한 일상을 놀이동산처럼 즐겁게 만드는 데 있다.

한마디로, 드넓은 우주에 만약 우리와 다른 생물체가 있다면

지구라는 행성이 그들의 입장에선 놀이동산처럼 흥미로운 행성로 비춰지길 소망한다.

whoknow Lab의 로고. 원은 가장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기하학적 공간을 나타내는 것으로,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라는 바우하우스 디자인 철학을 담았다.

갑자기 브랜드의 철학을 설명하는데 갑자기 웬 우주, 생물체냐 할 수 있는데

그만큼 나는 매일 일어나는 사람들의

일상에서 웃음을 되찾아주고 싶었다. 일상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지루함과 반복 같은 부정적인 느낌을 없애고,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흥미진진하고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주고 싶다.

그래서 후노랩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마주치는 수 많은 브랜드들에게 눈을 돌렸다.

많은 브랜드들이 옳은 철학으로 세상에게 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각도에서 브랜딩을

도와주는 동시에, 다양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사람들의

출근길과 등교길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활동들을 해 나아갈 것이다.

whoknow Lab의 DNA

whoknow Lab의 DNA를 알 수 있는 keyword

위에 첨부된 이미지는 whoknow Lab의 철학을 단어들로 문학화 시킨 것이다.

우리는 디자인에서 실용성에 가장 큰 중점을 둔다.

그 다음 중요한 부분이 '재미'이고 다음으로 오는 게 심미성이다.

실용성은 곧 사람을 닮은 디자인을 뜻하고, 이에 따라 우린 사람을 연구한다.

그렇다면 whoknow Lab은 왜 심미성보다 실용성에 집중할까.

whoknow Lab의 가치관중 가장 굵은 가지엔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알다시피 이는 루이스 설리반의 명언으로, 디자인의 본질적인 존재 이유를 설명한다.

보통 디자이너라는 단어를 들으면 우리의 머릿속에 바로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떠한 모양일까.

아마 디자이너의 개성 있는 옷차림과 '자유', '개방', '젊은', '아름다움' 등등의 형태일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는 매체의 영향이 크다. TV에서 나오는 패션 디자이너의 예술적인 옷차림과 화려함, 드라마에서의 디자이너 이미지는 마치 '예술가'와 별반 차이가 없다.

디자인 또는 디자이너가 예술가의 이미지로 사람들의 머릿속에 '브랜딩' 된 것이다.

하지만 디자인은 예술이 아니다.

디자인은 철저히 사람을 연구해야하는 분야이다. 

그 증거를 디자인이 처음 발현한 구석기 시대에서 찾을 수 있다.

구석기시대의 주먹도끼는 뭉툭한 돌에서 손에 쥐기 쉽고 사냥하기 용이한

날카로운 돌로 진화되었다. 디자인은 이렇게 실용성을 우선으로 발현되었다.

실용성을 무시한 채, 즉 인간의 인지심리를 이해하지 못한 체

심미성만을 중점으로 둔 디자인은 유행이 지나면 결국 사라져버린다.

whoknow Lab은 없어지지 않는 불멸의 디자인을 선망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을 공부하고, 실용성을 우선시한다.

whoknow Lab은 이제 시작단계를 걷고 있는 브랜드이다.

첫 브랜드인 만큼 탈도 많겠지만, 진정으로 사람들의 삶의 가치를 높여주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브랜딩과 디자인에 관한 철학과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브랜딩 에이전시 whoknow Lab의 행보에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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