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인터뷰, 프리뷰

​인터뷰는 지혜를 얻는 도구들 중 가장 빠르고 효율적이다.

Subject

Project [Freeview]

Date

2020.04.02

프리뷰의 유튜브 인트로 디자인

프리뷰의 채널 주소: http://bitly.kr/WFOCnHBnM

후노랩(whoknow Lab)의 프리랜서 인터뷰 프로젝트 [프리뷰]의 탄생기

프리뷰는 이렇게 탄생하였다.

필자는 에이전시 회사를 다닌 경력이 있다. 여느 에이전시와 비슷하게 보통 대기업에서 수주를 받아 비슷한 디자인을 뽑아내던 곳이었는데, 클라이언트가 고정되어 있다 보니 매일같이 동일한 서체, 레이아웃, 디자인 콘셉트 안에서 작업을 하는 게 전부였다. 그러다 보니 디자인 실력이 전혀 늘지 않을뿐더러 내가 생각하는 세상에 도움이 되는 디자인]과는 매우 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생각은 이내 확신이 되었고 나는 몇 달 뒤 퇴사를 하게 된다.

잘 다니던 회사에서 나와 처음 프리랜서 및 1인 스튜디오를 준비하다 보니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부딪히는 경우가 많았다. 스스로 일을 찾아 한다는 것은 회사에서는커녕 세상 어디에서도 배워보지 못한 전혀 다른 분야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업자 등록부터 시작해서 세무, 작업 프로세스 등 기초적인 부분부터 프로젝트 수주와 커뮤니케이션 등 비즈니스적인 부분까지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다른 프리랜서 디자이너 분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어떤 작업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게 되었고, 먼저 내 길을 가고 있는 디자이너들에게 조언을 얻을 겸 인터뷰를 해보자라고 결심하게 되었다.

그렇게 탄생한 게 whoknow Lab의 첫 번째 프로젝트, 프리랜서 인터뷰인 [프리뷰]이다.

프리랜서는 현재 120만 명 이상으로,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러한 점 조직들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지 못하고 사회에 소비된다는 것은 엄청난 낭비라 생각이 된다. 최근 패션계에서는 컬래버레이션이 활발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서로 코 워킹하는 경우는 말할 것도 없다. 서로의 강점을 공유해 1+1=2가 아닌 그 이상의 결과물을 내는데 협업은 필수이다.

19년도에 가장 뜨거웠던 스니커즈 중 하나인 나이키 x 사카이

그런데 프리랜서는 어떤가. 정보를 얻을만한 커뮤니티도 마땅치 않을뿐더러, 열악한 환경 속에서 서로 했던 실수를 반복하며 조금씩 나아간다. 이는 엄청난 시간낭비이자, 자원낭비다.

프리뷰는 이러한 생각에서 시작하여 탄생하였다.

많은 탈과 우여곡절이 있겠지만, '소처럼 우직하게 나아가라'라는 말처럼

어떠한 역경에도 흔들리지 않고 도전해 나갈 예정이다.

프리뷰의 최종 목표는 [점 조직으로 소비되고 있는 프리랜서들을 곡선으로 잇는 것]으로 삼고 있다.

수많은 인터뷰이를 만나 다양한 조언을 듣고, 그것을 토대로 여러 매체에 업로드를 하며 커뮤니티를 만들 예정이다. 그리고 픽셀로 흩뿌려진 모든 인터뷰들을 잘 엮어서 책으로 출판할 것이다.

관련이 없을 것 같던 점들을 이어나가면 큰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온다.

[프리뷰] 인터뷰 섭외를 위해 제작한 영상

결국 [프리뷰]는 이렇게 내가 직접 겪고 힘든 부분을 다 같이 풀어가고자 자연스럽게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인터뷰는 처음이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목표 치수인 100개의 인터뷰를 채우기 위해

다양한 도전을 할 예정이다.

인터뷰는 영상 형태가 조언을 듣는 입장에서 가장 좋겠지만, 디자이너분들이 불편해할 부분을 고려해 녹음이나 서면 등 자유로운 형태로 제작할 것이다.

2020. 04.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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